유튜브를 통해 여러번 봐왔지만.. 내가 요약하고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어서.. 책구매!!
요약(내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만 발췌)
이기적-다른일에관심 끄기(합격 후 잘하기)
경쟁상대x - 초시생, 공부시간 부족한 사람, 허수
기출문제집을 통한 이해,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활용하며 해설로 공부
나에게 맞는 오래볼수 있는 교재 선택
합격에 필요한 점수 계산하기 (평균 85로 맞추기)
공부의 3단계, 계획-실행-점검
계획: 매주 마지막 날 한번, 그담주의 공부 계획 (주 단위 계획이 좋다/ 수험생은 60시간, 직장인은 2-30시간, 쉬는날 필수-못한것도 하고, 목표시간 적고 실제공부시간도 적기, 컨디션 고려-ex생리, )
실행: 공부
점검: 목표분량을 공부하고 나서 10분 정도 점검
집중력 높이기
- 해당 분량에대한 표시하기(형관펜, 포스트잇 등)- 시계도 안보고 집중력이 높아짐 이것만은 해내야한다..
-나는 공부하는게 아니라 작업중이다. 책에 형광펜으로 줄긋는 일을 하고있다. 형관펜 긋는 일을 해치우는 중이다. 라고
입력(인풋)과 출력(아웃풋) = 1:5
기출문제의 쟁점(출제 포인트) 중요
시험을 푸는 데 필요한 지식을 먼저 습득하고, 책을 읽는 것- 이 부분을 중심으로
구조화 독서의 원리
- 폴더화(레벨링) : 목차이용
1. 목차를 출력하여 책과 대조하여 보면서 형광펜 라벨링(목차만, 단순한 사전작업임, 지식습득 x)
2. 하위 층위의 목차만 읽는다는 느낌으로 (상위층위의 내용과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보는 것) 보면서 형광펜 라벨링
* 책에 목차가 없다면 해당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으로 목차 만들어서 붙여두기!
3. 레벨링 후 정리한 목차를 이미지화 시키기( 메모 보다는 머릿속으로 집어넣기)
ex) 한시간에 15페이지 공부하면 2~5분은 이미지화시킴, 하위내용은 이후 공부에 살 붙이기 ( 이윤규 변호사)
*레벨링을 하고 나서 성취감 느끼기 '내가 이걸 머릿속에 넣었구나!'
4. 의의라고 나오면 질문형식으로 바꿔보기 '그래서 의의가 무엇인가요?'
5. 쟁점키워드 찾기
6. 컬러링화(어렵다.. 우선 패스)
7. 10분 복습(쟁점노트, 복습)
- 쟁점노트 (외울것 질문, 그리고 답 적기) - 그날하고 자기전에 다시보고 모르는 것 표시해서 다음날 복습하고 버리기
- 목표 분량 공부 후 10~15분 복습하기 (1번), 하루의 공부가 끝났을 때- 못하면 안됨 무조건 하기/이해가 안되면 재학습도 필수(책임) (2번), 다음날 공부시작전 (3번)
기출문제 분석하기(전직렬) 최소 10년치~15년치
슬럼프가 왔다는 건 열심히 했다는 의미!
얼마 남지않은 기간에 모든걸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. 당연한 것. 중압감도 당연하고 고통은 당연한것. 알고 있음으로 경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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